나의 이야기

[스크랩] 애플하우스

이학철 2010. 12. 7. 12:26

아주 오랫만에 예산의 애플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도 변하지않은 낯익은 모습이 편안함을 더해줍니다

붕어는 무척 많습니다 들어만가면 뭐라뭐리합니다 그런데 불안정한 기압골의

날씨탓인지 간사한 입질에 헛챔질만 난무합니다 빈바늘이 나오다가

몸통에 덜컹찍히고 터져나가고 아주 바빠야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여러수의 손맛을 보고나니 즐거운 분위기는 당연하구요

갑자기 만난 번출인데 10-명이나 모였내요 덕분에 즐거운 낚시을 하였습니다

애플에서 까탈스러울때 떡밥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와다1컵+ 글루텐 사계1컵+ 물2,5컵입니다 주무르지 마시고 사용하시고

목내림폭이 1마디정도밖에 안되구요 아주 살짝 깜박이는 입질이 본입질입니다

사장님이 오랫만에 놀러왔다고 이벤트을 해주시내요 큰싸이즈로 잡는분에게

주유권 선물이 주어졌습니다(하얀늑대님이 장원)

충남 예산군 예산읍 석양리  011-431-2051

 

 

 

 

 

 

 

 

 

 

 

 

 

 

 

 

 

 

 

 

 

 

 

 

 

 

 

 

 

 

출처 : 대성낚시
글쓴이 : 붕어랑(김문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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