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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낚시터

이학철 2019. 7. 9. 10:06




2019.  7.  8(월)


근무 휴일이어서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보고 낚시도 할 겸해서

안성 원곡면을 찾았습니다


계획과 달리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이야기 하다

나른한 오후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늘어지게 낮잠자고 오후 3시가 넘어

참샘 낚시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녀온 모습입니다



아담한 곳입니다

중앙 부교에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비가오거나  무더운날 햇살을 패해

낚시 할 수있습니다


평소 관리실 방향으로 앉아 낚시를 했는데

오후 3시반경 도착을 해보니

반대 자리인 산을 바라보고 낚시를 하고있더군요


오전에는 관리실 방향으로 안고

오후는 해가 넘어가는 산 방향으로 안는다 함을

이해하였습니다


오후 3시면 평소 철수 시간이어서

먼저 와계신분들 끝자리에 자리했습니다


전 참샘 낚시터에서는 긴척수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부교 아래 떡붕어들이 많아 구지 긴척수를 사용할 필요도 없고

또 개패식 가리개가 있어 긴척수 사용이

조금은 불편합니다


낚시대는 6척에0.8호원줄 0.4호 목줄 40/36

7호 바늘을 사용했습니다


먼저 자리하신분 7명이었고

기법 제한없이 낚시를 하는데

대부분 양콩알 제등 낚시 하는것 같았습니다


개체수가 많은 곳이어서

기법 채비 관계 없이 원 없이 찌맛 손맛

볼 수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참샘낚시터 쉽지만 어려운 조건도 산재합니다

입질 패턴이 와일드 하지 않습니다


떡밥운영은 즐겨사용하는 포테이토 계열 입니다


한강 포테이토 대립 2컵(정량)

한강 포테이토 소립 1 컵(정량)

물3컵

숙성과정 없이 가볍게 저어

꾸덕꾸덕해지면 사용..


무덥지만 바람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특히 산을 바라보고 앉으니

산에서 내려오는 바람이 시원하면서도

신선했구요

여러 새소리가 들렸는데

어떨때는 선명하게 들리고, 어떨때는 수다를 떨 듯

들리는 자연의 소리가 아주 좋은 하루 였습니다



먼저 와 계신분들 커피내기 마리수 게임 덕분에

따듯한 커피 마셨습니다


개체수가 많아 계속 낚시를 하면

과집어 되는 현상이 발생이 되어

한두마리 낚고나면

잠시 쉬었다가 낚시를 하면

몸 걸림 없이 깔끔한 낚시 할 수있습니다


좀 더 큰 것 낚으면 찍어야지 했는데

옆에 계신분이 잠간 자리에서 일어나기에

사진 촬영 부탁 했습니다


평균 30cm~35cm 크기의 떡붕어가 주를 이루고

치어는 없습니다

참샘에 배스가 있어 성장 떡붕어 몸집을 키워서 인지  

더욱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 차인지 잘 모릅니다


잠간 쉬면서 생각하기를

나도 영화에서 처럼

폼나는 스포츠카 운전하며

해안도로를 달려보는 상상을 했답니다


생활의 여유가 많다고 생각하면서도

나 스스로가 여유롭지 못하게

먼가 쫒기드시 생활 하느것 아닌가

하는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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