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해군 수원 동지회글쓴이 : 임영호(부21기) 원글보기메모 :

◆2015/05/02(토) -왜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가?- (2558) ‘애국’이라는 낱말이 매우 진부하게 들립니다. ‘애국자’라고 부를 만한 사람이 보이지가 않는 세상입니다. 하기야 ‘애국’을 부르짖고 ‘우국(憂國)’을 앞세우던 논인들이 허풍만 남기고 다 떠나버리고 이젠 누구도 ‘애국’을 ..

수일전에 차이조구 정사장님과 이학철씨하고 두메지에서 만나 낚시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나는 미리 들어가 준비을 하였고 이어 두분이 오셨고 오창낚시 사장님도 합류, 낚시대을 다르게 펼치고 시작 긴대에서는 그래도 싸이즈가 쬐끔 좋은것 같내요 9척까지 펴보았는데 조황은 거..

2012.4.24(화) 그러니까 어제 였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두메지 출조 했습니다 출조 전날 기대감으로 밤잠을 제대로 이룰수가 없을 정도 였습니다 낚시를 시작 한지 어느덧 25년인데 아직 까지도 출조전 설레이는 마음은 가시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조행기를 하루 늦게 올리는 것이 ..

2012.4.15(일요일) 대전현충원에서 있었던 제 9회 소방안전기원 및 순직소방관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추모식에 앞서 제2연평해전 전사자 추모식과 6.25전쟁때 전사하신 의용소방대 묘소 추모 행사를 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윤영하소령 묘소에서 추모식이 있었고 2012년에는 박동혁병장 묘소..

출처 : 서울천호초등학교21회동창회글쓴이 : 차숙희 원글보기메모 :

12. 서해를 물들인 피 13. 그들만의 눈물 14. 통수권자 없는 국군 15. 영웅 죽이기 16. 전우라는 이름으로 소설 마지막부분에 사용 될 사진들

제2연평해전 전사상자 추모의 밤 당시 추모영상입니다.

2011년12월 19일(월) 대전 유천동 풍전삼계탕 집에서 동기생 모임을 가졌다 대전 과 계룡지역에 17명의 동기생이 거주 하고 있으나 그중 2명에게는 연락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스스 동기임을 포기한 행동을 했기 때문이다 나를 포함해 15명중 8명이 참석을 했다 동기생 모임 모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