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0년4월9일/음력 2월25일)이 내 53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의 시소가치는 없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한다는것에
많은 의미를 두죠
어제의 생일은 아이들을 위해 케익을 사지 않고
피자에 촛불하나를 피웠습니다
비싸고 잘 먹지 않는 케익보다 피자한판이
더 나은것 같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ㅎㅎ 그렇게 해서 생일이 또한번 지나갔습니다
어제(2010년4월9일/음력 2월25일)이 내 53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생일의 시소가치는 없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한다는것에
많은 의미를 두죠
어제의 생일은 아이들을 위해 케익을 사지 않고
피자에 촛불하나를 피웠습니다
비싸고 잘 먹지 않는 케익보다 피자한판이
더 나은것 같아 집사람에게 이야기하니
좋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고요
ㅎㅎ 그렇게 해서 생일이 또한번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