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퇴근후에 해암리수로가 문득 그리워 다녀왔습니다
날씨는 좋앗는데 조황은 안좋았습니다
24척 바닥권 양글루텐으로 시작했는데 오후에 잔바리 두마리 얼굴보고 철수했습니다 ㅜ.ㅜ;;
저뿐만아니고 현지 오신분들도 낱마리 정도...
간만에 찾은 수로 낚시 비록 손맛은 못봤지만 답답한 마음 확 뚤어주는 풍경보고 만족했습니다.
앞으로 노지좀 애용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추운날씨 출조하시는 휀여러분 방한복 잘챙기시고 안출하세요~~~*
출처 : 어우랑
글쓴이 : 풍운아 원글보기
메모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학철 입니다 .... (0) | 2010.12.09 |
---|---|
[스크랩] 애플하우스 (0) | 2010.12.07 |
계룡시 걷기대회 참석... (0) | 2010.11.29 |
아들..... (0) | 2010.11.29 |
어머니 나들이 ... (0) | 201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