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골 낚시터에 다녀왔는데
이리저리 바쁜일로 돌아다니다가
이제서야 조행기 사진 정리해 봅니다..
언제였지?
지나주 수요일?
2011.1.11인 것 같습니다
내가 왜 이리 바쁘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낚시 하고 싶어 좋은 일자리가 생겼는데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있는 것도 싫고요
물론 그 곳에가면 정박중에는 바다 낚시를 할수있는데
이제 바다 낚시는 싫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분들과
같은 방향으로 인생을 즐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