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8.9(토)
천호초등학교(전,구서국민학교21회) 동창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갈 수있다는 것에
즐겁고 기쁜날이었스니다
신문과 격식의 차이를 모르고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이러한 것 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이제 나이들어간다는 서 실감하면서
더욱 즐거운 추억쌓기에 함께 하렵니다
2014.8.9(토)
천호초등학교(전,구서국민학교21회) 동창 야유회 다녀왔습니다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싶은 날이기도 합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 갈 수있다는 것에
즐겁고 기쁜날이었스니다
신문과 격식의 차이를 모르고 함께 할 수있다는 것이
이러한 것 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느꼈습니다
이제 나이들어간다는 서 실감하면서
더욱 즐거운 추억쌓기에 함께 하렵니다